장난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
장난감은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금속, 고무, 스티커 등
여러 재질이 섞여 있어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집니다.
잠깐 쓰고 버리는 장난감! 다시 쓸 수 있지 않을까요?
플라스틱 대장간에서는 톱, 드릴, 줄, 끌, 가위, 플라이어
등의 공구를 사용하여 못쓰게 된 장난감 플라스틱을
자르고 구멍뚫고 다듬어서 실제 생활에서 유용한 물건들을
만들거예요. 창의적 사고의 습관은 직접 만들어 본 경험에서 나옵니다.
자원을 다시 쓰고 환경을 보호하는 재미난 방법이 있는 곳!
플라스틱 대장간으로 오세요.
자원의 한계에 대한 인식과 환경오염과 자연보호에 대한 의식이 향상됩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유형을 제시합니다.
톱, 드릴, 줄, 끌, 스패너 등 다양한 도구를 직접 활용해봅니다.
자신이 필요했던 물건을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적정기술을 습득합니다.
직접 만든 장난감 예술작품에 이름과 이야기를 붙여주고 발표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습니다.
플라스틱의 리사이클과 업사이클을 실천하는 보다 적극적인 행동방법을 배웁니다.